블로그 자동 포스팅, 이대로 괜찮은가?

들어가는 말

요즘 Chat gpt나 구글 바드 를 이용해서 블로그 글을 자동 포스팅하는 것에 대한 검색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클릭 몇 번으로 글을 완성하고 포스팅까지 자동을 되는 그런 봇 들이 편하기는 할 텐데요. 저도 몇 번 이용을 해보니 정말 간편하고 쉽게 포스팅을 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구글 SEO의 양식에도 딱 맞게 글을 작성을 해주니 제가 이것저것 건드릴 것도 없죠. 그런데 문뜩 샤워를 하며 나만 이렇게 봇을 이용해 포스팅을 하는 것도 아니고, AI가 작성하는 글이 아직 완성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대로 자동포스팅을 계속 해도 괜찮은 걸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난간 것입니다.

과연 이대로 자동 포스팅 괜찮은가?

자동 포스팅 글쓰기

빠른 결론부터 말 하자면,

그래서 곰곰해 생각을 해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자동 포스팅만해서는 절대 수익이 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검색을 하려는 분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이라는 행위를 하시는 것인데, AI로 쓴 글은 헛다리를 집는 글일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 다리가 가려운데 남의 다리를 긁고 있는 꼴이 되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체류시간이나 블로그 지수등 여러 경우에서 악수가 될 가능성이 너무 크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자.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미리 갈라버리는 농부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뭐든지 쉽고 간편한 것에는 아무도 지불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금 깨우치게 됩니다. 쉽게 돈을 벌려고 하면 결국 더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요.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일일이 양질의 글을 타이핑하고, 내가 스스로 글을 쓸 수 있는 글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양질의 정보가 결국 해답 입니다.

내가 실제로 경험한 것, 알고 있는 진실, 내가 가공할 수 있는 정보, 내 입장이 아닌 검색자의 입장에서의 시각을 이해한 글쓰기가 검색자들이 원하는 답을 줄수 있습니다. 답을 얻은 검색자는 해당 블로그에 신뢰를 주게 되고, 그렇게 형성된 신뢰는 재 방문으로 이어지게 된다 라는 생각까지 닿게 되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소신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동포스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연 그것이 경쟁력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겼고, 그 선택에 소신이 중요하구나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인가, 디지털 노가다인가.

디지털노마드?

사실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자동화를 하여 수익이 저절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자동 포스팅의 방식으로 과연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이룰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저는 아니요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까지는 AI의 글이 완벽하지 않고 , AI가 완벽하게 글을 작성하고 정보를 가공하게된다면 더이상 구글에 검색을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검색보다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단이 있다면 이제 검색을 하려 할까요? 앞으로 AI가 어디까지 발전 할지 저는 모르지만 일단 아직 완벽의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검색에서 양질의 정보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있고, 그 니즈를 채워줘야 살아남는 글이 된다. 여기까지가 제 생각의 흐름입니다.

결국은 돈을 벌려면 일단 디지털 노가다 부터다.

구글이 제시하는 SEO에서 600단어의 분량을 채우는 기준이 있습니다. (랭크매스 기준) 그 만큼의 분량을 채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저같은)은 더 쓰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쉬운 방법을 생각하게 되죠. 필연적인 구조입니다. 그런데 제 과거의 경험을 비춰보았을 때 그렇게 쉽게 하는 버릇을 들이면 결국 안하게 되고, 포기해버리게 됩니다. 제 품이 안들어 갔으니 포기도 쉽고 빠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는 포기하지 않고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도 GPT로 글을 작성하기도 하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훌륭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스스로 작성한 글을 꼭 올리고 내 생각을 담은 글을 쓸 것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가다

AI여도 구글 SEO 점수를 100점 받는 것은 아니더라.

AI에게 글을 받아도 랭크매스 기분으로 최적화 점수가 70이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만능 해결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장이 정말 깔끔한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사람처럼 글을 쓰는 프롬프트로 쓴다고 하여도 딱 보면 이거 AI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런 글을 읽게 된다면 저는 바로 뒤로가기를 누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읽을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창조성이나 감정이 들어있지 않고, 그저 딱딱한 문서 일 뿐인 것 입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물론 구글 SEO가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AI도 완벽하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선택을 하고 소신을 가지고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등가교환의 법칙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택할 수 없다는 양자택일과 같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한 것을 선택하면 제가 포기해야 할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블로그을 운영하는 것에서 스스로 글쓰기보다 쉬운 자동 포스팅을 선택하면 내가 포기하게 될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답은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해서 근육을 붙혀나갈 때 정말 고통스럽지만 성장하는 몸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듯이, 블로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AI는 글쓰기 가이드정도나 벤치만킹 정도로만 이용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타인의 성공 공식 만을 따르는 당신에게

다른 사람의 사나리오를 베끼려는 헛된 노력을 그만두면 역시 만사는 당신에게 유리하게 풀려나갈 것이다. 당신의 개성이야말로 멋진 것임을 스스로 인정하면 다른 사람들은 당신에게 동의하는 수밖에는 아무런 도리가 없을 것이다.

영혼(잠재의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사람의 내면에 깃들어 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저마다 독특하다. 독특한 영혼은 가능태 공간에 자신만의 섹터를 가지고 있고, 거기서는 그 독특한 자질과 품성이 유감없이 빛을 발할 수 있다. 모든 영혼은 각자의 ‘스타’섹터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나만의 섹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마음이 걱정할 바가 아니다. 영혼이 자신을 표현할 길을 스스로 찾아낼 것이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리얼리티 트랜서핑

나의 결론

누군가의 성공 공식은 그사람의 공식이다. 어느 분야에든 스스로의 성공공식을 찾아야한다. AI의 글에는 내 성공의 공식이 없다.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되는 분야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이라고 확신한다. 끌어당김에 내가 없고, 내 블로그글에 내 영혼의 표현의 들어가 있지 않다면 그것은 빛을 잃은 것이라고 본다. 자신만의 표현과 개성을 찾으려면 결국 스스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 그렇기에 자동포스팅에 너무 힘 빼지 말자. 남들이 결국 다 자동 포스팅을 하게되면 사람이 쓴 글들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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