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용해본 가성비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요즘은 다들 맥북에 아이폰에 아이패드 하나씩은 다 가지고 계시죠.

아니면 갤럭시에 탭에 노트북 3종 세트는 어디를 가도 따라다니더라구요. 저는 전자의 조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가 13인치와 11인치인데, 딱 11인치에 맞는 키보드인 로지텍 K380을 지금까지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데스크 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기계식 키보드가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물론 데스크환경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저는 사실 관심이 없습니다만, 저와 같이 꼭 기계식 키보드가 아니어도 되고, 기본 키보드도 문제없이 잘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닐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이 로지텍k380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키 모양이 둥근형이어서 타자기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거기에 블루투스 페어링을 3개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니 아주 딱 좋습니다. 아이패드, 맥북에어, 아이폰 이렇게 페어링 해 놓으면 이 키보드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블루투스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K380, 차콜 그레이

제 데스크 테리어(!?)인데요.

사실 맥북 키보드는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키보드 하나로 3개의 디바이스를 왔다갔다하며 사용하는 편리함이 정말 좋습니다. 맥과 윈도우 키열이 다 들어가 있어서 맥북 사용자여도, 윈도우 사용자여도 아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키보드에 포스트 잇으로 각 디바이스를 할당해놓고 사용중입니다.

나름 깔끔하게 했쥬? 계속 장점만 말했는데,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제가 3년간 쓰면서 느꼈던 사소했지만 불편한 점들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일 불편했던건 각 기기간에 페어링 연결 속도에서 약간의 딜레이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완전 빠릿빠릿하게 페어링 되는게 아니에요. 근데 뭐 사실 제가 다른 기준을 잘 몰라서 그렇긴 한데, 다른 디바이스로 페어링 넘어갈 때마다 2초정도는 기다려야한다는게 좀 불편하긴 했어요. 그리고 키보드 높이가 좀 낮은 편이라 바닥부분에 키보드를 높여주는 다리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같은데 없습니다. 요런 사소한 단점 빼고는 정말 장점이 넘치는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로지텍 블루투스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K380, 차콜 그레이

제가 내돈 내산 으로 3년간 사용해본 결과 이 키보드는 강력히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정말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구요. 내가 여러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고 키보드 하나로 해결하고 싶다면,

로지텍 k380이 가성비최고의 제품이라고 단연컨데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좁은 키보드 식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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