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브랜드가 있나요? 돈 보다 더 위대한 4가지 가치

돈 보다 더 위대한 2가지 가치, 당신은 가지고 있나요? 에 이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전 글을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전 글 부터 이어지는 인사이트를 가져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브랜드가 되는 과정과 그 3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꼭 끝까지 읽고 시도하실 분이 아니라면 그냥 뒤로가기로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1.굳이 하는 무언가를 해야한다.

굳이 그런걸 왜 해?

그런 일 들을 굳이 찾아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해? 라는 말을 들으면서고 그 일들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 블로그 그거 돈도 안되는 데 굳이 시간 버리면서 매 일 그렇게 글을 쓰는 너도 참 대단하다, 라든가.. 유튜브 이제 그만 할때가 되지 않았어? 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꿋꿋히 버티어 결국 결실은 맺은 다나카도 굳이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남들은 하지 않는 일을 좋아하고, 몰입하여 꾸준하게 하는 그 힘으로 결국은 뚫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브랜드가 된다.

세상의 모든 브랜드의 시작은 굳이에서 시작한다고 본다.

지금도 좋은데 굳이 더 좋은걸 만들 필요가 있어? 아니 더 좋은게 있을까? 굳이 고민을 해야해? 하는 이런 질문에 자기 소신을 가지는 사람들이 결국 그 길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2023 트렌드 코리아를 보면 올해의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덕업일치이다. 하나의 취미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결국 일생의 업으로 만들어 브랜딩을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한다. 그렇게 굳이 무언가를 하나 깊게 팔 때, 요즘말로는 디깅한다고 한다. 그렇게 깊은 지식과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돈이 된다. 굳이 했던 과거들이 다 브랜드의 스토리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굳이 무언가를 시작해야한다.

2.정보를 준다.

굳이하는 덕업일치의 과정, 디깅의 과정을 지나게 되면 이제는 꽤 양질의 정보가 쌓이게 된다. 그리고 그 양질의 정보를 바탕으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내가 굳이하며 느꼈던 시행착오나 좋았던 점, 단점, 장점, 모든 것들이 이제는 경쟁력이 된다. 왜냐하면 굳이 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해보지 못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경쟁력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아껴줄 수 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사람들은 기꺼이 정보와 제품, 서비스를 구매한다.

이때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 할 수 있는데, 내가 주는 정보가 얼마나 날카로운가에 따라 그 파급력은 엄창나게 위력적이 된다. 여기서 전 글에 말 했던 앵커링이 형성 된다. 내가 주는 정보가 구매자의 문제를 잘 해결해 줄수록 구매자의 신뢰도는 엄청나게 상승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 앵커링은 꾸준한 재 구매와 추천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것들에 대한 예시를 좋은 예와 나쁜 예로 들어보도록 하겠다.

사례1

나쁜 예 ) 최근에 고급 정보를 준다며 무료 전자책을 주는 유튜버들이 아주 많다. 그 무료 전자책을 받으려면 일단 내 개인정보를 다 건내야 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까페, 톡방 등 다양한 링크들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 물론 여기까지는 나쁜게 아니다. 정말 그 무료 정보로 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거나, 앵커링이라도 형성 될 수 있을 정도의 질이라도 갖춘 정보라면 이정도의 수고는 정보를 그냥 볼 수 있는 댓가쯤으로 여길 수 있다. 문제는 그렇게 힘들게 가입하고 들어간 링크에서 주는 전자책이 결국 유료 결제 유도 수단 밖에 안되있다는 것이다. 이런 유튜버들이 정말 많다. 이것은 결국 성공 법칙을 위한 성공 법칙일 뿐이다.

사례2

좋은 예 )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다들 알 고 있을 것이다. 세이노는 모든 가르침을 무료로 풀었다. 그 책은 인터넷에서 마치 비법서와 같이 PDF파일로 돌아다녔고, 세이노를 단 숨에 브랜딩해 버렸다.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무료로 풀려서 양질의 컨텐츠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굉장히 깊이가 있고 한 분야에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정보들이었다. 실제적인 조언들로 도움을 받고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고, 앵커링 효과의 극대화를 볼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3.일단 양질의 정보를 주어야 한다.

핵심은 정보를 통한 문제 해결이다. 문제가 해결되면 사람들은 신뢰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리더가 추종자를 만드는 것인가? 추종자가 리더를 만드는 것인가? 내 생각은 리더는 추종자(팔로워)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브랜드의 파워는 추종자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에서 투표를 하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고 본다. 양질의 정보는 문제를 해결하고 팔로워들의 행동을 추구하도록 동기와 명분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4.행동을 유발하고, 동기와 명분을 만들어 준다.

같은 물건을 A와 B가 판매하고 있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서 구매를 하겠는가?

아마 더 친분이 있거나, 더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거나, 신뢰가 더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구매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본능이 그렇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이 본능을 최대한 이용해서 브랜딩을 한다. 한번 정보나 서비스를 구매한 사람은 신뢰의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재 구매라는 행동을 유발하기 더 쉬워진다. 그리고 이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된다. 매출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나와 신뢰 관계를 가지는 팔로워(추종자)가 100명만 되어도 엄청난 브랜딩을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신뢰를 가진 브랜드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인스타그램 브랜드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내 선택이 안전한지, 좋은 선택인지 확인 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바이럴이라는 마케팅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확장성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바이럴이 시작된 브랜딩은 멈출 수가 없다. 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몇 개가 아직도 댓글이 달리고 조회수가 계속 올라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인스타그램을 안한지 벌써 2달이 되어가는데 벌써 160만 조회수를 넘어가고 좋아요가 3만게 이상 눌리고 있다. 이 릴스 영상이 양질의 정보 또는 마음의 울림을 주고 있기 때문에 앵커링이 형성된 사람들이 퍼나르기 시작하면서 확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돈 보다 더 위대한 가치는, 관점이라고 확신한다.

관점은 곧 방향성이고 남들과의 차이점이며, 자신만의 개성이기 때문이다.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모든 인사이트는 다른 관점에서 온다. 통찰력과 탁월함은 관점이라는 것을 통과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날카로운 관점을 예리 하면서도 포용할 수 있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브랜드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가져가는 글이길 바래본다.

다음 글로는 노동량과 수입의 관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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