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미래일기 저널링을 시작하고 5일차

저널링을 시작하고 5일차가 되었습니다.

23년 7월 6일에 1일차 저널링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지금 이제 11일이니까 5일이 지났네요. 6일에 저널링을 마치자마자 바로 정말 5분도 안되어서 수많은 유혹에 넘어졌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밥을 먹고, 할 일들을 뒤로 미루면서, 회피하고 도망가려는 제 성향이 그대로 들어나더군요. 그리고 죄책감이 밀려 오기도 하고,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건가 하는 후회 들이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널링을 쓴 글을 읽고, 마음을 다잡고 , 다시 또 넘어지고, 침대에 눕고 의 반복을 하며 고전을 하는 시간 들을 보내었습니다.

자아성찰 명경 원숭이 마음 거울 생각 저널링
마음 원숭이, 자기성찰, 명경, 생각

가장 힘들었던 것은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영상들을 참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거의 90%의 확률로 저는 그 영상들을 다 보았습니다. 정말 알고리즘이 무섭습니다. 제가 실행해야 하는 것들 중에 유튜브에서 정보를 얻고 싶은 것 때문에 어플을 켜고 서칭을 하다보면 정말 완전히 다른 영상들로 흘러들어가 있는 저를 어느새 발견하게 되더군요. 저는 썸네일 들을 정말 참기가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영상 들의 썸네일 들이 어떻게 사람을 후킹 하는가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제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 입니다.

그리고 매일 저널링을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결심을 다 지키지도 못하였습니다.

매 일 저널링을 해야겠다는 결심 부터가 저에게 부담으로 작용되고 저널링을 하고 싶지 않은 일로 만들어 버리게 되더군요. 제가 의자가 박약하기 때문입니다. 핑계입니다. 그렇지만 일단 제 자신을 인정하고 제 내면을 잘 돌아보며 다시 지금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적인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으로 일단 분량을 조절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무 발전도 없던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시간을 저를 위한 발전에 투자를 조금 씩 해 나갔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며 킬링 타임을 하다가도, 다시 정신을 제자리로 돌리려는 일말의 마음의 반작용이 생기기 시작하여, 일단 이렇게 워드 프레스 블로그를 만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도 하였고, 또한 중국 구매대행을 시작해보기로 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서칭을 하는 중입니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에 제 기록이 없다면 저는 없는 사람 취급을 당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 발자취를 꾸준히 남기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일주일동안 여러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시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조성한 환경에서 수익을 만들어가는 것들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쿠팡 파트너스를 배워가는 중입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위해서는 제가 쓰는 지출보다 더 많은 수입이 있어야만 가능하기에, 이렇게 작은 도전들 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 씩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한 주 였습니다.

결국 사람은 환경에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는 오만 했고, 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던것 입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나를 만든다 그렇게 떄문에 나를 통제 하려면, 통제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하고, 그 가장 기본은 마인드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성경에 마음 밭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비옥한 밭이 아니고 가시밭이나, 돌밭이었습니다. 씨가 뿌려져도 그 씨를 자라게 할 수 없는 마음밭 말입니다. 그래서 제 마음을 개간을 해야하는데 그 개간을 하는 저 자신과의 대화가 먼저 필요하다 라고 알게 되었고, 저널링을 통해 자신과의 대화를 하고 마음의 심연을 들여다보며, 아직 다 어른이 되지 못한 제 어른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저널링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널링을 통해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의 밭 또는 마음의 방이 잘 정리되고 정돈되어 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되돌아보며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자신에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칭찬도하고, 잘 버텼다고 위로도하고, 그렇게 스스로와 대화를 하다보면 내 마음이 정돈되고 정리되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좋은 파트너, 나 자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이 차고 넘쳐서 다른 이에게 까지도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되고 그렇게 세상을 변화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가 항상 마음에 새기는 중용 23장을 공유합니다.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도 최선을 다 하면 정성스럽게 되고,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들어나게 되고,
겉으로 들어나면 이내 밝아지게 될 것이다.
밝아지게 되면 남을 감동 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하다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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